No room for development once familiarity rules over innovation

현재 우리는 발전된 기술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제공하며, 제공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찾는 과정은 어떻게 서비스되고 있나요?

소비자가 직접 서비스의 정보를 찾아 나서는 것,
사장님들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려야만 하는 것.
꼭 그래야만 하는 것 일까요?

어쩌면 익숙함에 속아 불편함을 외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wavySEAL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솔루션, SEAL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서비스 공급자
Pain point

  • 하염없는 기다림
  • 돌려보내는 아쉬움

CONNECT

서비스 수요자
Pain point

  • 모두에게 똑같은 정보
  • 헛걸음으로 인한 짜증